사업자를 낸 지 햇수로만 따지면 4년차가 됐다.
실제로는 만 3년인 셈,
그리고 일이 많았던 날, 일이 아예 없던 날을 구분지어 보면
3년보다 좀 더 적은 날을 일한 셈이다.
처음 1년반 정도는 막무가내로 일만 했다.
다음 1년 정도는 쉬엄쉬엄 자그만 일들을 받았던 것 같다.
지금은 어떻게 덜 일하고 덜 벌까~....하는 베짱이 같은 생각 위에 여러 시도들을 해보고 있으나
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다.
좋은 방향인지는 잘 모르겠다.
그동안 실력이 많이 성장한 것도 아니며(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음)
영업에 힘을 쏟은 것도 아닌데
그냥 베짱이와 같은 생각만 가득 찼으니까.
가까운 몇 개월 동안 조급함이 좀 덜했다면
지금은 약간 조급하다는 게 차이점이다.
잔고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!
그리고 부가세, 종소세에 밀린 연금까지 냈더니
갑자기 돈이 녹은 듯 사라졌다.
이제는 다시 머리를 빨리빨리 굴려야 할 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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