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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&정보/음악

291장

by 가블핑구 2022. 2. 9.

찬송가 291장.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

 

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

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

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

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

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

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

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

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

 

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

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

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

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

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

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

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

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

 

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

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

주 말씀 따라서 사는 이

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

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

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

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

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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